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3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5개 세 글자:42개 네 글자:45개 🌸다섯 글자: 32개 여섯 글자 이상:37개 모든 글자:172개

  • 한라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45~100cm이다.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두 개씩 깊게 갈라진다. 9월에 투구 모양의 자주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를 맺는다. 꽃대에 굽은 털이 촘촘히 나 있다. 한국의 한라산과 일본에 분포한다.
  • 기 부위 : (1)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‘L’ 자 모양을 형성하는 운반 아르엔에이의 결정체 구조 부분. ⇒규범 표기는 ‘돌쩌귀 부위’이다. (2)면역 글로불린의 긴 사슬의 기저 부위에 각각 위치한 짧은 아미노산 서열. 이 부분의 유연성 덕분에 항원과의 결합 효율성이 증가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돌쩌귀 부위’이다.
  • 적거리다 : (1)‘어슬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러렁대다 : (1)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르렁대다 : (1)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저르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저르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꼬마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5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. 뿌리는 굵고 줄기는 섬세하며 곧다. 7~8월에 짙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1~3개 핀다. 독이 있는 식물로 높은 산의 계곡에서 자라며, 한국의 함경,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귀 부위 : (1)면역 글로불린의 긴 사슬의 기저 부위에 각각 위치한 짧은 아미노산 서열. 이 부분의 유연성 덕분에 항원과의 결합 효율성이 증가한다.
  • 덕하다 : (1)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게 질다.
  • 금거리다 : (1)입맛을 자꾸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.
  • 렁거리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저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저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노랑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3~5갈래로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열편(裂片)은 다시 깃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. 여름에 누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핀다.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재로 쓰인다. 습한 산골짜기에 나는데 한국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배채푸 : (1)‘솎음배추’의 방언
  • 들어붙다 : (1)어떤 물건에 녹아 스며들 정도로 꽉 달라붙다. (2)어떤 사상이 머릿속에 꽉 박히다.
  • 귀 격지 : (1)몸돌 겉면에서 약 120도로 때려서 떨어져 나간, 끝이 휜 돌 조각.
  • 궁덩바리 : (1)‘궁둥이’의 방언
  • 세닢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~2미터이며, 잎은 어긋나고 세 개로 갈라지고 양쪽 갈라진 잎들은 다시 두 개로 갈라진다. 9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로 3~5개이다. 산지(山地)에 나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세잎돌쩌귀’이다.
  • 벅거리다 : (1)발에 힘을 주어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계속 걷다.
  • 르르대다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저린 느낌이 자꾸 들다. (2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다.
  • 르렁하다 : (1)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저르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저르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르르하다 : (1)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저린 느낌이 있다. (2)움직임이나 열,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매우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.
  • 판보이 : (1)베트남의 독립 운동가(1867~1940). 프랑스로부터 조국의 독립을 얻기 위하여 젊은이들을 일본으로 유학 보내어 인재를 키우자는 동유(東遊) 운동을 전개하였으며, 월남 광복회를 설립하였다.
  • 그늘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3~5갈래로 손바닥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다. 8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총상(總狀) 또는 원추(圓錐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이다. 독이 있고 뿌리는 약용한다.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강원, 경남,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지허다 : (1)‘부접하다’의 방언
  • 사매돌 : (1)볼이 넓은 돌쩌귀.
  • 러렁하다 : (1)몹시 크고 굵게 울리며 꺾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련실돌 : (1)‘연실돌쩌귀’의 북한어.
  • 덕대다 : (1)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꽤 차지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.
  • 연밥돌 : (1)연꽃의 열매 모양으로 만든 돌쩌귀.
  • 연실돌 : (1)연밥 모양으로 만든 돌쩌귀.
  • 가는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1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며 세 개로 갈라지고 작은 잎은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. 8~9월에 청자색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며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이다. 평남,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세잎돌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~2미터이며, 잎은 어긋나고 세 개로 갈라지고 양쪽 갈라진 잎들은 다시 두 개로 갈라진다. 9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(蓇葖果)로 3~5개이다. 산지(山地)에 나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들어먹다 : (1)‘쩌들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쩌로 시작하는 단어 (66개) : 쩌, 쩌개다, 쩌귀다, 쩌그, 쩌금, 쩌금거리다, 쩌금대다, 쩌금쩌금, 쩌금쩌금하다, 쩌기, 쩌까튼, 쩌깬하다, 쩌꿀쌀, 쩌들다, 쩌들리다, 쩌들어먹다, 쩌들어붙다, 쩌뚝발, 쩌뚝발이, 쩌러렁, 쩌러렁거리다, 쩌러렁대다, 쩌러렁쩌러렁, 쩌러렁쩌러렁하다, 쩌러렁하다, 쩌렁, 쩌렁거리다, 쩌렁대다, 쩌렁쩌렁, 쩌렁쩌렁하다 ...
쩌로 시작하는 단어는 6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쩌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3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